21일 오후 1시40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남부도서관 뒤편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구 앞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1일 오후 1시4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남부도서관 인근 앞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헬기를 비롯해 소방차 25대, 소방관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이날 오후 2시20분쯤 인근 주택가의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산림청에 따르면 대구는 지난 19일 이후 산불위험지수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산불이 발생할 확률이 66~85%에 이른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