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슨

넥슨이 23일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땅: 듀랑고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법섬 및 부족전’이 주요 콘텐츠로 무법섬은 일정한 기간 이후 사라지는 불안정섬의 신규 섬으로 부족간 대전 및 PVP가 가능한 60레벨 대 지역이다. 타 지역에 비해 희귀 자원이 풍부하며 화물 워프홀로 이뤄진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무법섬에서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불안정 상태로 다른 섬으로 이동할 경우 소멸된다. 화물 워프홀을 통해 전송해야 한다.


또 부족전도 시범 도입된다. 부족전은 무법섬에 위치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 단위로 펼치는 전투로 거점을 점령한 부족은 고급 연구소를 지어 부족원들에게 더 강력한 상태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거점은 점령된 후 일정기간 다른 부족의 공격을 받지 않으며 이 기간동안 방어탑, 투석기 등 다양한 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60레벨 달성 시 등장하는 추가 업적 퀘스트 및 전투와 생활에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가죽, 아마, 솜, 흑요석의 신규 잠재 속성 등을 업데이트 했다.

한편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부족을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부족의 스크린샷이 담긴 포스터를 게임 내 공지, 페이스붇 팬페이지에 게재한다. 또 독특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친구를 태그한 유저가 50명이 넘으면 유저 전원에게 강력피로회복제 3개를 지급하고 26일부터 3월4일까지 매일 접속한 유저에게는 1일1회 실용형 건물수리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