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하락한 1073.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4원 내린 1075원에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다.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위험회피 성향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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