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인허가·착공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인허가·착공실적은 주택 시장 선행 지표로 공급 과잉을 우려한 주택사업자들이 물량 조절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인허가·착공실적은 주택 시장 선행 지표로 공급 과잉을 우려한 주택사업자들이 물량 조절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1월 주택 인허가, 분양, 착공, 준공 실적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227가구로 전년동월 2591가구보다 91.2% 감소했다.
전남도 378가구로 전년동월 529가구보다 28.5% 감소했다.
착공은 광주 34가구, 전남은 291가구로 전년동월 914, 818가구보다 각각 96.3, 64.4%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광주는 750가구, 전남은 988가구로 전년동월대비 순증했다.
준공은 광주는 836가구로 전년동월 1732가구보다 51.7% 감소했으나, 전남은 978가구로 전년동월 582가구에 비해 6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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