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듀플로 팀은 습관 개선에 평균 21일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21일간 이번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아 놀이시간’으로 통용되는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사의 레고 듀플로 관련 모든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해 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동참을 원하는 부모는 ‘놀이시간’이 이후 #놀이시간방해금지 (#donotdisturbplaytime) 해시태그와 함께 캠페인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더욱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공유하면 된다.
스테픈 얀센(Steffen Jensen) 레고그룹 수석 마케팅 책임자는 “현대 사회 부모들은 본인의 커리어와 여가 그리고 육아까지 모두를 신경 쓰느라 그 어느 때보다 시간 관리에 예민하고, 늘 아이들과 충분히 함께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교감하며 매 순간을 즐기는 놀이 자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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