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추천위원회는 27일 공고문을 통해 내달 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3월 9일 서류심사를 통해 3~5배수의 면접 후보자가 선정되면 같은달 12일 후보자 면접을 거쳐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추천하게 된다.
공운위는 최종후보자를 기재부에 추천하게 되며 인사검증 서류를 산업부에 제출하게 된다.
4월 10일 전후 주주총회에서 신임사장 심의·의결 뒤 산업부 장관이 후보자를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신임 한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이 한전 사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인회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진현 무역정보통신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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