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을 운영하고 있는 기영에프엔비 이기영 대표는 “타 프랜차이즈와 달리 인테리어 수입, 로열티 수입, 교육비 수입 등의 수입 구조를 포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픈 때까지 본사 수익 0원을 내걸었다”고 소개했다.
비교적 고난이도 요리에 속하는 찜닭을 초간단 레시피로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본사가 엄선한 닭고기와 과학적으로 개발한 소스로 덕분에 누구나 1시간만 배워도 일품 찜닭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창업과 운영비용의 절감으로 인한 효과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인 대신 1마리 가격에 2마리 찜닭을 즐길 수 있고, 그 맛 역시 이미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신흥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기영 대표는 “본사 마진을 대폭 줄이고 가맹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등 창업자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창업정책 덕분에 전 지점이 높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의 철학으로 소자본 창업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두찜은 전국에 100여개 가맹점이 성업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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