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의 출시 첫날 역대 3위의 흥행에 성공했다. 1위는 나이언틱의 포켓몬고,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다.
2일 모바일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첫날 119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1위 포켓몬고(291만명), 2위 리니지M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11월 사전예약을 실시한 후 50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 수를 보유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첫날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연결 불량으로 5시간 동안 긴급 서버점검을 하는 등 악재를 만났다. 일부 이용자들은 지난 1월25일 출시 첫날 계속된 서버점검으로 원성을 산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사건을 떠올리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당일 119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1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야생의 땅: 듀랑고와 102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을 가볍게 넘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양대 마켓 인기차트 1위도 석권했다”며 “출시 직후 빠른 대응도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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