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 적용된 식자재 특화 스마트물류. /사진=LG CNS

LG CNS는 오랜 IT서비스 역량과 자체 개발한 솔루션 및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ICBMA(IoT·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인공지능) 등 ICT 첨단기술 관련 신성장동력에 집중,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ICT 첨단기술에 전력 투구

LG CNS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 AI 빅데이터 플랫폼 ‘DAP’를 출시하고 AI 빅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DAP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즉시 가능하고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분석 업무를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LG CNS는 DAP를 통해 국내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이들 기업이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지 인식 딥러닝 비전검사 분야는 불량판정 정확도를 99.98%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공정 품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의 품질검사 생산성에 혁신을 불러왔다.


챗봇 분야에서는 상품가입 안내와 같은 단순 서비스를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상담원과 대화하는 것 같은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감정까지 인식하는 지능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및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 기업 내부 업무시스템에 음성인식, 자연어 처리와 같은 AI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고, 음성 인식에 의한 회의록 작성 등 기업 내 업무환경 개선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 보안 집중

LG CNS는 IoT 보안 강화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 CNS는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현재 상암 IT센터,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가산데이터센터, 인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상인 ‘브릴 어워즈’를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

LG CNS는 지난해 7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1위 기업 AWS(아마존웹 서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클라우드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로 LG CNS의 다양한 산업 분야 IT서비스 역량, AWS 클라우드 컨설팅 역량 등의 상호 강점을 결합했다.

LG CNS는 AWS의 클라우드 전략, 방법론, 컨설팅 역량을 지원받아 자체 클라우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컨설팅·계획·설계·구축·운영까지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와 AWS는 클라우드 전환 비용, 보안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기업에 적합한 형태와 전환 방법을 몰라 도입을 주저하는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