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브룩스(Tim Brooks) 레고그룹 환경책임 부사장은 “환경과 어린이 모두를 위해 훌륭한 장난감을 만들겠다는 레고그룹의 염원이 담긴 최초의 지속가능 레고 브릭을 올해 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는 모든 레고 브릭을 지속가능 소재로 선보이기 위한 첫 걸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고는 그 동안 모든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과정에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고그룹은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과 지속가능 플라스틱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보다 원활한 지속가능 소재 원료 확보를 위해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연대(Bioplastic Feedstock Alliance; BFA)에도 가입 했다. 또한, 지속가능 소재로 활용되는 사탕수수 원료의 품질과 관리는 글로벌 지속가능 사탕수수 비영리단체인 본수크로(Bonsucro)를 통해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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