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의 평화적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에서 매우 적절한 제의였다"며 "북·미의 긴장과 대립의 관계를 완화시키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한·미 양국의 동일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안정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것으로 호남인의 염원을 실현해 나가는 시기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 제의를 적극 환영한 것과 달리 송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거짓평화회담'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강하게 비판했다.
송 후보는 “지난 9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이룩한 6·15정상회담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각종의 남북교류협력의 성과를 중단시키고, 대화를 단절해 한반도 긴장 조성의 한축이었던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거짓평화회담 운운하는 것에 실망스럽다"며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호남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피력했다.
송 후보는 “지난 9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이룩한 6·15정상회담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각종의 남북교류협력의 성과를 중단시키고, 대화를 단절해 한반도 긴장 조성의 한축이었던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거짓평화회담 운운하는 것에 실망스럽다"며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호남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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