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와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뉴스1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퇴 후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한 가운데 이 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향후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들의 지지율이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썰전'에서는 앞서 차기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한 바 있다.

방송 당시 김구라는 이재명, 남경필이 벌인 설전을 언급하며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 말에 남경필은 "정당 지지율의 두 배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재명은 민주당 내 경선 경쟁자들을 언급하며 시간이 지나면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당내 경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가 남경필 지사를 좋게 보는 것 같지 않다며 과거 홍준표 대표가 했던 "4년 전에 당선 시켰더니 경기도지사가 도망을 갔다"라고 한 말을 언급했다.


이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홍준표 대표가 나쁘게 얘기하면 대부분 센 사람이다"라고 웃으며 대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