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상인의 절반 이상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소상인의 일과 삶의 질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상인 가운데 단골 및 인맥관리를 위해 SNS를 활용하는 비율은 전체의 14.4%에 그쳤다. 반면 SNS를 활용하지 않는 비율은 전체의 65.7%에 달했다.
성별 SNS를 활용비율은 남자가 16.2%, 여자가 12.0%로 남자가 더 많이 고객관리를 위해 SNS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및 부품판매업 종사자의 SNS 활용 비중이 20.2%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소매업 17.7%, 도매 및 상품 중개업 13.2%, 음식점업 7.4% 순으로 집계됐다.
또 매출 규모별로는 월평균 7000만원 이상 소상인의 SNS 활용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500만원 미만 소상인의 SNS 활용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CNR에 의뢰, 2017년 11월28일부터 12월13일까지 종사자 5인미만 소상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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