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강성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젝스키스와 계약 전인 8년 전 일이라서 아직 회사 측에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강성훈이 최근 1억 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지인에게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성훈은 지난 2010년 11월 지인에게 일본 공연이 무산돼 그 수익을 대신할 돈이 필요하다며 수차례에 걸쳐 1억 4000여만 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은 강성훈이 MBC '무한도전'서 팀이 재결성된 뒤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변제의사를 보이지 않아 지난달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고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강성훈은, 2009년부터 2010년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10억여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2013년 9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 2015년에도 대부업자에게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2000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16년 고지용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재결합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젝스키스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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