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기자가 정봉주 전 의원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정 전 의원이 독방생활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정 전 의원은 과거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본인의 독방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괴로웠던 부분은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독방 생활 중 가장 무서운 건 폐소공포증이다. 또 변기가 있는 곳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과 찬물로 설거지를 하는 것도 괴롭다"고 밝혔다.
이어 "1.9평 짜리 방에 들어가면 심창이 요동친다. '언제 불안감이 사라질까'하는 불안감이 가장 무섭다"고 밝혔다.
한편 7일 언론매체 프레시안은 현직 기자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 전 의원이 호텔로 불러 키스를 시도하는 등의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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