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향은 “올해는 꼭 한번 대학로 무대에 서보고 싶었는데 빠른 시기에 이렇게 훌륭한 작품에 캐스팅 되어 영광이다. 7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오게 되어 설레고 더욱 가깝게 관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추정화 작.연출한 뮤지컬 ‘스모크’는 천재작가 이상의 작품 ‘오감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바다를 꿈꾸는 순수한 ‘해’, 모든걸 포기하고 세상을 떠나려는 ‘초’, 그들에게 납치된 여인 ‘홍’, 세 사람이 함께 폐업한 한 카페에 머무르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3월20일 티켓오픈 하는 뮤지컬 '스모크'는 김소향을 비롯해 김재범, 김경수 등이 출연하며 4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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