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1호‘ 흥인지문에 몰래 들어가 불을 피운 40대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새벽 2시쯤 44세 장모씨가 관리인 감시를 피해 흥인지문에 들어간 뒤 종이상자 등을 모아 불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3분 만에 꺼져 큰 피해는 없었고 장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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