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화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일화가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에 2000만원 상당의 비타민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일화는 전날 서울에 위치한 애원복지재단에서 ‘솔가 비타민’ 총 400병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나상훈 일화 기획팀장과 김명렬 애원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1994년 설립된 애원복지재단은 그동안 애천, 애인, 애국정신에 입각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해온 단체다. 주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국내외 의료 봉사를 활발히 하며 세계 인류건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 갖고 있다.


국내 활동으로는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애원희망홈, 봉화어린이집, 초롱별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활동으로는 국내 의료진 및 국제의료봉사단을 함께 구성해 필리핀·인도·브라질·파라과이 등 의료 취약국가를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일화가 후원한 ‘솔가에스터-C비타민 1000’은 비타민C의 산성을 중성화시킨 제품으로 비타민C 흡수율 및 생체 이용률이 높은 미국 특허 ‘에스터-C 형태’ 제품인 만큼 영양 관리를 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원복지재단 관계자는 “국내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과 해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웃들을 위해 박애정신을 실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일화가 기부한 비타민 제품을 보다 뜻깊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일화 대표는 “비타민이 평소 영양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