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규가 조민기의 빈소를 다녀온 뒤 빈소를 찾지 않은 동료 배우들에게 쓴소리를 남긴 가운데 조민기의 조문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12일 새벽 조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와 오늘(11일)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민기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며 “조민기의 죄는 죄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라고 빈소를 찾지않는 연예인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조성규의 발언 이후 조민기 조문에 대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누리꾼 ja22****는 “내 친구가 내 가족이 죄를 지으면 연을 끊어야 하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게 (조민기)그가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가서 욕을 하더라도 선후배 동료 친구면 가서 향은 피고 와야지”라며 조성규의 발언을 옹호했다.
또 edon****는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이제 볼 일 없다는 거죠. 냉정한 사람들”이라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반대 의견도 있었다. 누리꾼 qde***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조문 갔다가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안가는 애들이 대부분일 듯”이라며 빈소에 찾지 않은 연예인들을 이해했다.
또 누리꾼 use0****는 “조문을 가든 말든 자기 마음. 간다고 욕할 것도 없고 안 간다고 욕할 것도 없다”라며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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