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된 빚은 같은 소방차 멤버였던 김태형을 비롯한 음반 투자자들로부터 빌린 돈이었다.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앨범을 내는 증 가수 활동을 재개했지만,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일정한 수입이 없어 빚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상원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상원은 “예전에는 돈 많이 벌었다. 방황을 하며 많이 날려먹었다”면서 방송사기와 투자 사기 등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1987년 이상원, 김태형, 정원관의 멤버로 데뷔한 소방차는 ‘그녀에게 전해 주오’, ‘어젯밤 이야기’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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