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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상반기 신입 공개채용 시즌이 개막했다. 13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삼성과 SK, CJ 등 국내 주요그룹들은 상반기 공채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신입 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모집부문은 CE·IM부문(SW개발·회로개발·기구개발·재료개발, SCM·물류 등), DS부문(반도체설계·공정개발·설비·시스템개발·SW개발, 생산관리 등) 3급 신입사원이다.

지원자격은 올해 7~8월 입사가 가능한 8월 이전 졸업 또는 예정자다.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한다.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역시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주요 계열사 채용 세부사항 확인 및 지원 역시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K그룹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 SK네트웍스, SK하이닉스, SKC 등에서 신입사원을 SK텔레콤, SK건설, SK브로드밴드 등에서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SKCT), 면접전형을 거쳐 신입, 인턴사원으로 최종 합격된다. SK그룹 신입, 인턴사원 채용 서류접수는 오는 23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SK그룹 필기전형 SKCT가 다음달 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SK그룹은 학력, 학벌이 아닌 도전자의 스토리를 평가하는 탈 스펙 채용 전형 ‘SK 바이킹 챌린지’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C&C 각 부문 신입사원이다. 해당 전형 서류접수 역시 이달 23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J그룹도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 E&M, CJ 올리브네트웍스 등 13개 계열사 각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기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우대사항은 부문별로 상이하다.

지원서 접수는 3월 19일 18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집기간 내 1개의 공고에만 지원 가능하다. CJ그룹의 신입사원 채용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결과별표 순으로 진행된다.

CJ그룹은 일반 신입사원 전형과 함께 ‘RESPECT 전형’, ‘전역(예정)장교 전형’, ‘인턴사원 모집 전형’ 등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중 ‘RESPECT 전형’은 입사지원부터 최종합격까지 스펙 관련 항목의 수집 및 평가를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이다.

한편 CJ그룹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대학교에서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대, 포항공대, 인하대, 충북대 등 전국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 일정은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