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다음, 카카오톡에서 가상화폐 시황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계 최초로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와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에서 가상화폐 시세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업비트는 여기에 착안, 더 편리한 정보 제공을 위해 포털사이트 및 카카오톡과 손잡았다고 제휴 동기를 밝혔다.
업비트는 국내 최대 규모인 35개 가상화폐를 취습하는 만큼 서비스 이용자들이 가상화폐 시황정보를 보다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비트 시세정보는 포털에서 통합 검색 결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샵)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에서는 14일 현재 바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는 다음달 초 적용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확인을 원하는 코인의 현재시세, 당일고가, 당일저가, 거래대금, 추이동향그래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화폐 계산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검색한 코인 외에 주요 가상화폐 시세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 다음, 카카오톡에 모두 가상화폐 시황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도록 서비스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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