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카스퀘어(국민차매매단지) 3층에 위치한 이 전시장은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을 맡으며 ‘볼보 셀렉트’로 선별된 인증중고차만을 판매한다. 차는 최대 50대까지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차의 최초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 미만(선도래 기준) 차종이 등록된다. 특히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직접 실시한 총 180가지 항목의 기술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최상의 차종만이 최종적으로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인증중고차에 대한 정비 및 수리내역도 제공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인증중고차 구매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모든 구매자에게 최대 1년 또는 2만km의 보증기간(선도래 기준)을 제공하며 엔진 동력계를 포함한 주요부품에 대해 딜러사가 책임보증수리를 제공한다.
또 출고 후 7일 또는 주행거리 700km 이내의 차에서 구조적인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이상현상이 발생하면 차 구매대금을 전액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단 사고가 났거나 임의로 튜닝한 경우에는 환불이 안된다.
아울러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비상급유 및 운행불가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신속히 해결해주는24시간 긴급출동 및 무상견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 km (선도래 기준)미만의 차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 공통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셀렉트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이 볼보의 인증중고차를 더욱 쉽게 접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안전과 성능을 보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1월 코오롱 서초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아이비 광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면서 네트워크 시설확충과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만 총 4개 전시장과 5개 신규 서비스센터를 신설해 연말까지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24곳과 25곳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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