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기업 라디안은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라디안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디안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6가지 부안을 갖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의 부안은 제1호 의안 ‘2017년도 제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정관변경의 건’, 제3호 의안 ‘이사중임 및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2018년도 임원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회사명칭 변경 승인의 건’이다.

이날 주총에 참여하는 주주들은 주총소집 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대리행사 시에는 주총소집 통지서와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라디안은 큐바이오센스와 지난 5일 합병을 완료했으며 의료전문기업에서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라디안은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의 건’을 통해 의료기기 전문기업에서 바이오진단 및 바이오기업으로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큐바이오센스는 바이오 의료 키트진단 전문기업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노로 바이러스 등 기존의 다양한 질병을 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에 진단해 내는 세계적인 의료진단 키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범기 라디안의 김범기 대표는 “이번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계측기 전문기업으로 시작한 라디안이 자동심장충격기 의료전문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했다”며 “이번 정관변경을 통해 세계적인 의료 바이오전문기업으로 확대돼 한단계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