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3.8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를 보였다. 달러화는 미국 트럼프정부의 관세 부과 관련 불확실성에도 유로화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둘기적인 발언에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고 아직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우려에 따른 위험 회피성향이 이어지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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