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15일 "강한 전남, 잘사는 전남, 젊은 전남, 희망의 전남을 만들겠다"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신정훈 전 비서관은 이날 전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신정훈이 해야 할 일은 '문재인의 핫라인'이 돼 전남도민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라며 "전남의 운명을 바꿔 전남 발전의 획기적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도정의 출발점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시작하겠다"며 "한전공대와 에너지밸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명실상부한 에너지수도의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세부 계획으로 중부권은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산업 벨트 구축, 서부권은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 조기착공과 함께 공항기반 시설 확충, 남부권은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단지와 해양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해조류산업의 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동부권은 광양항 항만기반 시설확충 및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 북부권은 전국이 주목하는 복합힐링 1번지로의 육성을 다짐했다.
신 전 비서관은 "도민이 주인인 열린 전남을 실천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행정과 자발적 참여에 기초해 도민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논의하고 결정하는 진정한 도민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도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살아 숨쉬는 역동하는 전남을 가꾸겠다"며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장 전 교육감은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년 동안 교육감으로 재직하며 전남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개발에서 소외된 전남의 안타까운 속살도 들여다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남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더 이상 교육자에 머무를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전남은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섬, 비옥한 땅, 그리고 착하고 진취적인 사람들이 자산"이라며 "다도해의 바다와 섬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자연과 다이나믹 레저가 어우러진 명품관광지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축수산물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숨쉬는 땅,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 농어촌'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신에너지산업을 일으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겠다"면서 "지식집단을 활용한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공장 지원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인재 육성을 강조한 장 전 교육감은 "과학과 기술, 문명의 진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며 "젊고 유능한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행정과 교육의 조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 등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장 전 교육감은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년 동안 교육감으로 재직하며 전남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개발에서 소외된 전남의 안타까운 속살도 들여다 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남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더 이상 교육자에 머무를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전남은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섬, 비옥한 땅, 그리고 착하고 진취적인 사람들이 자산"이라며 "다도해의 바다와 섬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자연과 다이나믹 레저가 어우러진 명품관광지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축수산물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숨쉬는 땅, 누구나 살고 싶은 부자 농어촌'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신에너지산업을 일으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겠다"면서 "지식집단을 활용한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공장 지원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인재 육성을 강조한 장 전 교육감은 "과학과 기술, 문명의 진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며 "젊고 유능한 창의적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행정과 교육의 조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 등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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