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훈 PD가 배우 이영진과 1년째 연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이 배 PD에게 고마움을 전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12월 당시 배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미안합니다.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전하지 못한 대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증거가 조금 부족합니다. 당신의 고백이 필요해요”라며 “이제 저에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당신도 나도 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일 겁니다”고 전했다. 당시 배 PD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5촌간 살인사건의 진실’을 연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시장은 해당 글을 향해 “배정훈 PD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세상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가능합니다”며 배 PD의 의지에 박수를 쳐주면서 훈훈한 장면을 자아냈다.
한편 박 시장은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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