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주력 사업부문인 MLCC 사업부문의 호황이 향후 2년간 지속 가능하다는 판단한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다소 예상을 하회했지만 이는 성과급 및 FC(Film Capacitor)부문 의 클레임 비용 등 반영에 따른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며 "MLCC 공급부족에 의한 판가인상과 제품믹스 개선에 따른 ASP 상승 효과 등으로 올해 실적은 매출액 16.8%, 영업이익 42.7% 증가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주요 MLCC 업체들이 전장부문에 집중하면서 MLCC 공급부족 현상 지속 및 동사의 주 거래처인 LG전자의 전장사업부문 성장의 수혜를 동시에 구가할 것"이라며 "MLCC의 주요 생산업체인 일본의 무라타, TDK등이 전장부문에 집중하면서 AV(Display) 용 MLCC 공급부족 현상은 적어도 2019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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