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크르자니치 인텔 CEO. /사진=뉴시스/AP

인텔이 스펙터와 멜트다운 등 보안결함을 해결한 프로세서를 올 연말 출시한다.
브라이언 크르자니치 CEO는 지난 1월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새로운 구조의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힌 데 이어 15일(현지시간) 이를 재확인했다.

크르자니치는 “새로 출시할 프로세서는 스펙터와 멜트다운의 변종까지 막을 수 있도록 프로세서 내부를 재설계했다”며 “응용프로그램과 각종 권한 사이에 방어벽을 쳐서 침입자가 통과하기 힘들게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설계가 적용된 제온프로세서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오는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