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은 전국이 낮 동안 맑고 포근한 가운데 밤부터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오겠다. /사진=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3월 세번째 일요일(18일)은 전국 포근한 기온을 보이다가 밤부터 차츰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한 가운데 밤부터 서쪽지방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남부지방 10~40㎜, 중부지방, 서해5도, 울릉도·독도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2도 ▲대전 3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1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18도 등이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2.5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 월요일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