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장으로 엮은 이 책은 1장 교과용 도서와 출판, 2장 교과용 도서와 저작권, 3장 교과용 도서 실무자가 알아야 할 저작권 지식, 4장 유형별 표준계약서 해설, 5장 결론으로 구성된다.
이 책은 교과용 도서를 만드는 집필진과 출판 실무자들이 복잡한 권리 관계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저작권 침해 상황을 들여다보고, 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책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책의 저자인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교수는 저작권과 연구윤리 분야의 권위자로 현재 사단법인 한국전자출판학회 회장과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자문위원, 한국전자출판협회 전자출판물인증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책에서 김 교수는 일반 단행본은 그 내용이 비교적 단순하기 때문에 권리 또한 복잡하지 않지만, 교과용 도서는 다양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다 보니 권리관계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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