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 사장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21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한 가운데 현대BS&C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정 사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는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이다. 현대BS&C는 정 사장이 IT서비스 사업을 위해 2008년 설립했다. 2010년부턴 건설·플랜트로 범위를 확장했다.
현대BS&C는 시스템 통합, IT 아웃소싱, IT 컨설팅, 솔루션 서비스는 물론, 건설, 컨버전스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조선IT융합 솔루션을 운영해 선내 통신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1747억1536만원, 종업원은 288명으로 알려져 있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272 아도라타워에 위치해 있다.
한편 1977년 태어난 정 사장은 버클리대학 회계학을 거쳐 메사추세츠대학교 경제학을 졸업했다. 그의 아내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다. 노현정은 공채 29기로 KBS에 입사한 뒤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를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에 정 사장과 연애 83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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