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 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전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개헌안, 북한 예술단 파견 등을 바탕으로 70%대에 근접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도 강세를 나타냈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018년 3월 3주차 주간집계(총 1501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주에 비해 0.3%p 내린 69.3%(부정평가 26.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특히 ‘대통령 개헌안 발의‘,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 관련 보도가 나온 지난 19일에는 지지율이 70.9%를 올랐다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3.8%(2.0%p 상승)로 반등하며 강세를 이어갔고 자유한국당도 21.1%(2.5%p 상승)로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바른미래당은 5.9%(1.1%p 하락)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하락했고 정의당은 4.5%, 민주평화당은 2.7%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21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조사한 3월3주차(문 대통령 취임 45주차) 주중 집계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만6427명에게 접촉해 최종 1501명이 참여했고 응답률은 4.1%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