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사진=tvN 제공

지난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던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하던 배우 장기용이 새 수목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 광기어린 눈빛을 한 사채업자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1일 밤 9시10분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서 장기용은 이지안(이지은 분) 곁을 맴돌며 폭력을 서슴지 않는 사채업자 이광일 역으로 등장했다. 

첫 방송부터 광일은 지안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지안의 집에 몰래 들어가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가 하면, 그녀를 몰아세우고 폭력을 가하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장기용은 지난해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한편 동훈(이선균 분)이 배달 사고로 억울하게 뇌물 수수혐의를 받으며 1화를 마무리 한 '나의 아저씨'는 2화에서 동훈의 억울함이 어떻게 해결되며 지안과는 어떻게 부딪히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 ‘나의아저씨’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