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제공
한전KPS는 지난해 국내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액 1조2321억원, 영업이익 1632억원, 당기순이익 1355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PS는 주당 1470원의 결산배당을 오는 4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이날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일반 투자자 등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한전KPS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등 2건의 주주보고와 함께 제34기(2017회계연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건의 의안이 상정됐다.

한전KPS 맹동열 사장직무대행은 주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전KPS는 지난 한 해에도 체계적인 인재양성과 연구개발로 쌓아온 정비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글로벌 발전플랜트 솔루션 Provider'라는 비전을 새롭게 마련하고,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동력 확충,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확대를 3대 전략방향으로 삼아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