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과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이 오늘(28일) 동시개봉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오후 5시 기준 31.6%로 예매울 1위에 올라있다. 2위, 3위는 '7년의 밤'과 '곤지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아 나서는 모험을 이야기한다. 마크 라이언스(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 역), 사이먼 페그(오르젠 모로우 역) 등이 출연했다.
'곤지암'은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공포 체험단 7명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다. 영화에는 배우 위하준(하준 역), 박지현(지현 역), 오아연(아연 역), 문예원(샬롯 역), 박성훈(성훈 역) 등이 나온다.
류승룡, 장동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7년의 밤'은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과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울러 '종의 기원', '내 심장을 쏴라' 등을 집필한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추창민 감독이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은 '7년의 밤'에 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탄탄한 원작 베스트셀러 소설의 스토리 라인에 감각적인 연출 및 영상미가 더해졌을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추창민 감독이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은 '7년의 밤'에 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탄탄한 원작 베스트셀러 소설의 스토리 라인에 감각적인 연출 및 영상미가 더해졌을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개봉날 예매율에서 먼저 우위를 점한 '레디 플레이어 원'이 이 기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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