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현대차그룹은 지배 및 사업구조 개편안인 현대모비스의 분할법인(모듈 및 A/S사업부문)과 현대글로비스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 이후 현대글로비스의 2018년 실적은 매출액 24조2590억원, 순이익 9820억원으로 전망된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배 및 사업구조재편을 통해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할 것”이라며 “일감몰아주기 이슈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행위 등의 규제 리스크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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