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36개월 미만 원생들을 수차례 폭행하거나 학대한 의혹으로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원생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손으로 머리를 쥐어박거나 밥을 주지 않는 모습 등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원생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손으로 머리를 쥐어박거나 밥을 주지 않는 모습 등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생 9명 중 5명가량이 폭행이나 학대를 당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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