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스트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는 교육과 놀이를 겸한 '에듀테인먼트' 행사로서 주로 가족단위 여행객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두뇌 학습에 도움이 되는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상어의 알 구별법, 새가 둥지를 만드는 이유와 다양한 둥지들, 나무늘보의 식생활과 게으르게 보이는 생활습관, 돌고래가 젤리를 좋아하는 이유, 바다거북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탐험한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와 아마존에 서식하는 붉은손 타마린(원숭이과)을 가까이 만나는 장도 열린다.
이외에 오션파크의 새 마스코트인 '휘스커즈와 친구들'(Whiskers & Friends)을 앞세운 기차여행, 핫케이크와 와플 등 한정 메뉴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션파크 레오 컹 회장은 "상호 교감이 가능한 페스트는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자연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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