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헌안 협상은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평화와 정의'가 공식출범하면 이들도 협상에 참여하게 된다. 개헌안 협상은 지난 27일 협의 방식에 대해서만 논의된 상황이다. 협의는 각 당의 개헌안을 모은 뒤 ▲권력구조 개편 ▲선거구제 개편 ▲권력기관 개혁 ▲개헌투표 시기 등 4대 과제를 중점으로 논의하겠다는 청사진만 그려진 상태다.
개헌안 협상에는 각 당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가 참여한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이인영 의원, 자유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와 황영철 의원,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김관영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평화와 정의의 경우 첫 등록대표인 노회찬 원내대표와 헌개특위 간사 1명이 협상에 합류하게 된다.
헌개특위 정원이 25명으로 민주당(121석)과 한국당(116명) 소속 위원이 10명씩 합류했고 바른미래당(30석)이 4석을 배정받았다. 평화와 정의(20석)는 2~3석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과 정의당은 공동교섭단체 등록 후 상임위원회 배정 등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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