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조합원이 1일 오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운동장에서 금호타이어 해외매각 찬반투표에 참여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사진=뉴스1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오는 2일 광주공장 대회의실에서 사측과 만나 '경영정상화 및 단체교섭 노사 조인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노조가 오전 10~12시 금호타이어의 해외매각 여부를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투표에는 노조 재적인원 2987명 중 2741명이 투표해 1660명(60.6%)이 찬성했다.

노조는 "투표 결과에 따라 김종호 회장 및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만나 조인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