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전날까지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를 기록했던 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박성현,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제니퍼 송(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위치했다.
2013년 이 대회에 챔피언에 올랐던 박인비는 셋째날 선두권에 오르며 우승을 가시권에 뒀다. 박인비는 최종 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8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2, 4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았다. 박인비는 7번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전반을 2언더파로 마무리했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2, 4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았다. 박인비는 7번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전반을 2언더파로 마무리했다.
박인비는 후반홀 초반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10~12번홀 3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후 마지막홀까지 파세이브를 이어가면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은 이날 주춤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박성현은 두 타를 잃었지만 10언더파 206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하며 선두권을 지켰다.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14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8·메디힐)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합계 2오버파 218타 공동 67위에 그쳤다.
2라운드에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은 이날 주춤했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더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박성현은 두 타를 잃었지만 10언더파 206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하며 선두권을 지켰다.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 14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28·메디힐)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합계 2오버파 218타 공동 67위에 그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