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파트 단지의 구획에 따른 배타적 제한성 등 이웃 간 소통 부재로 이웃사촌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면서 "소통하고 재미있는 공동체 활동을 통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 확산과 다양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별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층간 소음 탓에 이웃 간 사소한 갈등이 강력사건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아파트 단지 특유의 폐쇄성과 상호무관심에서 벗어나 생활문화를 나누고 커뮤니티가 강화되는 공동체 운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 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먼저 인사하기 등 공동체 생활운동부터 시작해 나눔과 협동을 가치로 삼는 공동체 운동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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