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종수의 실종 신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 사실무근이고 계속 연락을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저희가 지난 3일 밝힌 공식 입장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달 28일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받았지만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소속사 측은 고소인의 피해를 우선적으로 보상하겠다고 알린 뒤 이종수와 연락이 닿는 대로 본인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주일째 이종수가 잠적해 연락이 닿지 않은 가운데 소속사 측은 지난 3일 공식입장을 내고 상황을 전했다.
국엔터 측은 "이종수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전화를 해소속사에서 금전적 보상을 하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거나 언론인터뷰를 하겠다며 협박하는 사례가 여러 건 있었다"며 "당사는 이종수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닿지 않아 현재 이종수의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종수가 고소사건에 대해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이종수의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뿐만 아니라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일들을 빌미로 협박이 이어져 당사는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 이종수 관련해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로 당사 사무실 또는 매니저에게 협박 연락을 취할 경우 당사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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