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안은 오는 6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최대 22만명의 추가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청년일자리대책은 ▲청년층 소득·주거·자산형성 지원 ▲창업활성화 ▲새로운 취업기회 창출 ▲선취업·후진학 지원 ▲취업·창업 실질역량 강화 등이다.
또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제도를 개선해 기업이 정규직 1명을 신규채용할 경우 연봉의 3분의1을 지원하던 것을 중소·중견기업 전체 업종으로 확대했다. 지원금액은 1인당 667만원에서 최대 900만원으로 인상했다.
창업활성화는 블록체인 등 혁신성장분야 1500개에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팁스(TIPS) 프로그램을 개선해 민간기업이 후속투자하면 정부가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는 포스트팁스(Post-TIPS)도 신설했다.
전북 군산, 경남 거제·통영·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등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정부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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