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 채용. 연봉 설문조사./사진=잡코리아

5일 CJ그룹과 삼성그룹이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기업별 채용소식이 화제다. 특히 대기업 연봉순위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봉순위 1위는 어떤 기업이 차지했을까.
지난달 19일 잡코리아는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0대 대기업 중 최근 분기보고서(2017년 9월 기준)를 공개한 81개사의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은 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직원 평균 급여액이 9300만원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메리츠종금증권(9261만7000원)과 S오일(9031만1000원)이었다. 

특히 남직원의 1인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메리츠종금증권으로 1억8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SK이노베이션도 1억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여직원 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은 네이버로 6700만원(6758만1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또 근로자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전체 근로자수가 9만9836명이었다. ‘기아차’는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