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옌타이 노선은 제주항공의 한중 8번째 정기노선이자 칭다오, 웨이하이에 이은 산둥성의 3번째 노선이다.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옌타이시의 한국 수출규모는 536억 위안으로 산둥성 17개 시정부 가운데 무역규모가 가장 큰 도시다. 제주항공은 기업인 수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40분 출발해 옌타이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5분 도착한다. 일요일엔 오전 10시에 출발한다. 복귀편은 현지시간 낮 12시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2시35분 도착한다. 예상 비행시간은 약 1시간25분이다.
이번 인천-옌타이 노선 신규취항으로 제주항공은 6개의 국내선 등 13개 국가 38개 도시 49개의 국제선에 취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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