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윤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고급승용차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며 최근 10년 전 성추행 사실이 드러난 김생민을 저격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텐데”라며 “시원하게 돈 벌어서 능력껏 펑펑 쓰는 도끼가 멋있다”고 전했다.
김생민을 비난한 윤서인이 논란인 된 이유는 그가 과거 충격적인 발언으로 수차례 대중의 비난을 받았기 때문이다.
올해 2월 윤서인은 웹툰에 부적절한 비유로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윤서인은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해 정치상황을 풍자한 만화를 그려 대중의 공분을 샀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해당 만평은 공개된 지 10여분 만에 삭제됐고 윤서인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25일에는 별세한 농민 고 백남기씨 유족들이 가족을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윤서인을 고소하기도 했다. 윤서인은 고 백남기씨 유족들이 민주화씨가 아버지가 위독한 상황에 휴양지로 휴가를 갔다는 내용의 글과 그림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외에도 자신의 SNS에 맛집 추천글을 올리면서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라 단원한다", "단원고합니다"라며 세월호 참사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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