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6일 한컴MDS에 대해 자회사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2만6700원을 유지했다.

한컴MDS의 올해 1분기 예상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7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2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보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 OS 재고소진에 따른 정보가전 및 산업용 매출이 다시 재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지난해 이월됐던 국방항공 매출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자회사 텔라딘의 단말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본사 및 자회사 실적 성장과 함께 자회사 텔라딘의 예상외 키즈폰 판매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자회사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의 스팩 상장 성공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실적 개선과 함께 점차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