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에 부기장으로 취업해 실제 운항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비행 시간 외에도 다양한 스펙을 갖춰야 한다. 항공사에서 특히 요구하는 스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능수능란하게 관제탑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어구사능력’ 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능력있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 가운데 1958년에 설립돼 많은 항공조종사를 배출해 낸 대학 중 하나인 ‘플로리다텍(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미국 항공 유학을 꿈꾸는 국내 학생들을 위해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플로리다텍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했으며,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는 미국 대학 지원 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TOEFL, SAT 성적이 아닌 학생부종합전형과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항공 조종사로서의 잠재능력과 책임감을 검토해 진정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플로리다텍 본교로부터 입학허가서를 수령한 뒤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에서 미국 본교 학위과정 이수 시 필요한 아카데믹영어를 학습하게 된다. 국내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미국 플로리다텍 본교로 돌아가 나머지 학업을 이수하고 졸업하게 된다.
특히 플로리다텍의 경우에는 학사학위 취득 후 미국 내에서 3년 간 합법적 취업이 가능(OPT 자격)하도록 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미국에서 항공대학으로 유명한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는 4년제 항공학사학위를 제공하며 FAA계기 및 사업용조종사 자격증명 취득, 제트한정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대학에서 학사학위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원어민 수준의 영어 구사능력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한 인맥과 경험도 쌓을 수 있어 항공조종사로서 막강한 스펙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 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토) 오후 4시 서울 강남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에서 열린다. 설명회 참석은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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